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2024-03-29 한국중공업 경남지노위 조정 결렬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노사관계 한국중공업 경남지노위 조정 결렬 노조, 16일부터 쟁의행위찬반투표 실시 기자명 정현민 기자 입력 2000.08.09 20:43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한국중공업 임단협과 관련, △기본급 6.5% △직급 등 3개수당 5천원씩 인상 △퇴직금 누진제 폐지 등의 경남지노위 조정안이 8일 제시됐으나 노사 모두 이를 거부했다. 회사는 조정안의 임금인상률이 높아 경영상 부담을 이유로, 노조는 임금인상률이 낮고 주40시간 등 핵심쟁점에 대한 안이 빠져 있음을 이유로 거부했다.. 노조는 9일 조합원 보고대회를 개최하고 오는 16일부터 22일까지 쟁의행위찬반투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노사 교섭은 10일 오전 10시 재개된다. 정현민 기자 labortoday@labortoday.co.kr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한국중공업 임단협과 관련, △기본급 6.5% △직급 등 3개수당 5천원씩 인상 △퇴직금 누진제 폐지 등의 경남지노위 조정안이 8일 제시됐으나 노사 모두 이를 거부했다. 회사는 조정안의 임금인상률이 높아 경영상 부담을 이유로, 노조는 임금인상률이 낮고 주40시간 등 핵심쟁점에 대한 안이 빠져 있음을 이유로 거부했다.. 노조는 9일 조합원 보고대회를 개최하고 오는 16일부터 22일까지 쟁의행위찬반투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노사 교섭은 10일 오전 10시 재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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