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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 노동교육 활성화 방안 모색교육국장 회의 정례화 등 교육사업 체계화 적극 나서

한국노총이 전반적으로 침체돼 있는 노동교육 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한국노총은 지난 8∼9일 '회원조합 교육담당자 워크숍'을 갖고 노조간부 교육에 대한 문제제기와 개선방안 등을 논의하며 교육활성화를 모색했다.

워크숍에는 연맹 교육담당자와 중앙교육원, 한국노동교육원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그간 강의 중심이었던 워크숍과 달리 분임토의를 통해 실천과제와 결의사항을 모아냈다. 전정하 교육국장은 "참가자들이 정말 진지하고 열린 마음으로 임했으며, 이번 워크숍을 새로운 출발점으로 노총개혁의 선봉에 서겠다는 다짐들도 있었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분임토의에서 한국노총 교육사업의 문제점으로 교육내용이 획일화돼 있고 전문화된 단계별 교육프로그램이 부족하다는 점과 교육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결여돼 있다는 점들이 지적됐다. 이와 관련해 교육국은 정책을 기획하고, 교육원은 효율적으로 운용하는 시스템을 도입하고, 업종별 교육 실시, 교육업무의 독립방안 마련 등이 대안으로 제시되기도 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교육활성화를 위해 △ 교육국장회의 정례화 △ 노조교육시 한국노총의 연대지원방문과 현장간담회 실시 △ 교육 관련 회의 공개 △ 세부실천방안 마련 등을 결의했다.

송은정 기자  labortoday@labor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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