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0.7.14 화 09:55
상단여백
HOME 사회ㆍ복지ㆍ교육 시민사회
임금인상률 IMF이전 수준 회복
노동부는 3일 올들어 7월말까지 근로자 100인 이상인 사업장 5,116곳 중 임금교섭이 타결된 3,276곳의 평균 임금인상률이 7.9%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IMF직후였던 1997년부터 지난해까지 7월말 현재 인상률인 1.7~4.3%를 훨씬 웃도는 수준이며 경제위기 이전인 96년 동기의 인상률 7.7%를 넘어선 것이다.

산업별로는 전기 가스 수도사업이 13.7%로 가장 높은 인상률을 보였으며 다음으로 제조업 8.8%, 보건 사회복지사업 7.6% 등 순이었다.

한편 한국노총은 이날 ‘2000년 임단투 현황’을 통해 7월말 현재 노총산하 노조의 평균 임금인상률이 8.8%라고 밝혔다.

이은호 기자  labortoday@labortoday.co.kr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은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