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0.4.10 금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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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석유노조 민추위 박성진 의장

▷ 26일간의 투쟁결과 유보방침을 합의했는데?
" 우리 민추위소속조합원과 금호석유조합원 모두의 작은 노력의 결실이다.
특히 금호그룹노동조합 협의회와 여수산단노동자들의 연대가 큰 힘이 됐다. "

▷ 향후 계획은?
" 해고예고 통보자 전원이 현장 복직되도록 하고 부당노동행위가 근절되도록 싸워나갈 것이다. "

▷ 노동조합의 민주화를 위해 노력중인데?
" 지난번 신 희성 위원장에 대한 불신임이 근소한 표차로 부결됐었다.

이는 해고자들이 현장에 들어오면 다른사람들이 피해를 당한다는 등 사측의 악의적인 농간과 선전으로 부결된 것이다.

우리는 신희성 집행부가 조합원들이 절대적 찬성으로 결의한 민주노총으로 상부단체를 변경할 것을 요구하고 민주적노동조합 운영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 "

주종섭 기자(여수)  labortoday@labor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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