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2024-03-29 비정규노조 한국노총 농성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비정규노동 비정규노조 한국노총 농성 기자명 윤춘호 기자 입력 2002.04.23 08:57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지난 20일 전해투, 서울경인지역평등노조, 시설관리노조 등 비정규직노조와 해고자 단체 간부 등이 한국노총 위원장실을 한 때 점거하고 농성을 벌인데 이어 22일에도 한국노총 이남순 위원장의 면담과 노사정 협상을 중단을 요구하며 오후부터 농성에 들어갔다. ▶ 지난기사(2002.04.22) 보기전해투 이철의 위원장은 "최근 노사정위 협상의 전개과정을 볼 때 주5일근무제 도입 논의가 비정규, 비조직 영세노동자에게 불리하게 진행되고 있다"며 "진정한 의미의 주5일제가 관철되지 않는다면 노사정위 논의자체가 중단되야 한다"고 말했다. 이들은 한국노총 이남순 위원장과의 면담에서 한국노총이 노사정위 논의를 중단하겠다는 명시적인 약속을 하지 않을 경우 한국노총에서 무기한 농성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윤춘호 기자 labortoday@labortoday.co.kr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지난 20일 전해투, 서울경인지역평등노조, 시설관리노조 등 비정규직노조와 해고자 단체 간부 등이 한국노총 위원장실을 한 때 점거하고 농성을 벌인데 이어 22일에도 한국노총 이남순 위원장의 면담과 노사정 협상을 중단을 요구하며 오후부터 농성에 들어갔다. ▶ 지난기사(2002.04.22) 보기전해투 이철의 위원장은 "최근 노사정위 협상의 전개과정을 볼 때 주5일근무제 도입 논의가 비정규, 비조직 영세노동자에게 불리하게 진행되고 있다"며 "진정한 의미의 주5일제가 관철되지 않는다면 노사정위 논의자체가 중단되야 한다"고 말했다. 이들은 한국노총 이남순 위원장과의 면담에서 한국노총이 노사정위 논의를 중단하겠다는 명시적인 약속을 하지 않을 경우 한국노총에서 무기한 농성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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