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3사 파업 이후 노동계와 정부의 대치국면이 첨예하게 전개되고 있는 가운데, 모처럼 양대노총, 경총, 노동부 등 노사정이 한자리에 모이는 자리가 마련돼 주목을 받고 있다.
노정 첨예한 대치 속 '노사정 포럼' 주목
양대노총·경총·노동부·학계 고위관계자 등 참여
- 기자명 연윤정 기자
- 입력 2002.03.29 08:49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