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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지 노조 “중국 시장상황 노조도 알아야“
엘지전자 노동조합 대표들이 중국을 방문해 경제발전상 등을 직접 보고 중국시장 대응책을 회사쪽과 함께 논의하는 자리를 가져 관심을 끌고 있다.

엘지전자는 장석춘 노동조합위원장 등 노조 대표와 인사담당 임원 등 40여명이 지난 1월31일부터 2월5일까지 5박6일의 일정으로 중국을 방문중이라고 3일 밝혔다.

이번 중국 방문에서 노사 대표들은 중국의 대표적인 가전업체인 하이얼과 주요유통상가, 엘지전자 톈진공장 등을 둘러본 뒤, 중국시장에서의 경쟁력 제고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장 노조위원장은 “이번 중국방문을 통해 노조차원에서도 중국 동종업체들과의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 힘을 모아야 할 과제들이 많다는 것을 느꼈다”고 말했다.

엘지는 지난해 10월 구본무 회장과 허창수 엘지전선 회장, 구자홍 엘지전자부회장 등 그룹의 주요 부문 최고경영자 30여명이 중국을 다녀오는 등 중국시장진출 전략을 적극 모색하고 있다.

박효상 기자  labortoday@labor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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