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2024-03-28 국제화재 104명 희망퇴직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국제노동 국제화재 104명 희망퇴직 기자명 박영서 기자 입력 2001.12.22 09:28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국제화재 임직원은 지난 1월에 단행된 1차 구조조정에 이어 2차로 전체인원의 12.4%에 해당하는 104명을 희망퇴직시키고 총 임금의 20%를 반납키로 결의했다고 20일 밝혔다. 또한 노동조합도 향후 3년 간 무분규를 선언, 회사 방침에 동의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에 따라 임직원 수는 지난해 12월 1119명에서 올 1월 906명으로 줄었고 지점의 경우 19개에서 15개로 감소한 이후 이번에 7개로 줄어들게 된다. 또한 영업소도 지난해 141개에서 올 1월 121개로 축소됐는데 이번에 50개로 대폭 감축된다. 박영서 기자 labortoday@labortoday.co.kr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국제화재 임직원은 지난 1월에 단행된 1차 구조조정에 이어 2차로 전체인원의 12.4%에 해당하는 104명을 희망퇴직시키고 총 임금의 20%를 반납키로 결의했다고 20일 밝혔다. 또한 노동조합도 향후 3년 간 무분규를 선언, 회사 방침에 동의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에 따라 임직원 수는 지난해 12월 1119명에서 올 1월 906명으로 줄었고 지점의 경우 19개에서 15개로 감소한 이후 이번에 7개로 줄어들게 된다. 또한 영업소도 지난해 141개에서 올 1월 121개로 축소됐는데 이번에 50개로 대폭 감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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