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2024-04-25 약사회 '투쟁중지, 분업준비' 선언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시민사회 약사회 '투쟁중지, 분업준비' 선언 기자명 입력 2000.07.20 17:03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대한약사회는 20일 3일째 진행돼온 회장단 단식농성을 비롯해 모든 투쟁적 행동을 중지키로 결정했다. 약사회는 "약사법 개정 방향에 대해 불만이 많지만 의약분업 시행일이 목전에 다가온 만큼 소모적 집단행동을 중지하고 모든 노력을 의약분업 준비에 투입키로 입장을 정리했다"고 밝혔다. 약사회는 이와 함께 ▲전문의약품의 비축 ▲동네약국의 활성화 ▲특정의료기관과 특정약국의 담합금지 등의 보완대책을 정부에 적극 건의키로 했다. labortoday@labortoday.co.kr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대한약사회는 20일 3일째 진행돼온 회장단 단식농성을 비롯해 모든 투쟁적 행동을 중지키로 결정했다. 약사회는 "약사법 개정 방향에 대해 불만이 많지만 의약분업 시행일이 목전에 다가온 만큼 소모적 집단행동을 중지하고 모든 노력을 의약분업 준비에 투입키로 입장을 정리했다"고 밝혔다. 약사회는 이와 함께 ▲전문의약품의 비축 ▲동네약국의 활성화 ▲특정의료기관과 특정약국의 담합금지 등의 보완대책을 정부에 적극 건의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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