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선발되는 직업상담원은 전국 122개 고용안정센터에서 취업알선, 고용보험 및 직업능력
개발업무 등 종합고용서비스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또 주로 고용안정센터의 민원창구에 배치돼
방문하는 실업자 및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직업상담원은 민간계약직으로 근무하게 되고 보수는 초임 연봉기준 1,260만원. 1년단위로 계약
하게 되나 업무능력과 성과에 특별한 문제가 없는 한 계속 근무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노동
부 인터넷 홈페이지 www.molab.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