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2024-03-28 한국노총서울본부 노동상담소 문열어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노사관계 한국노총서울본부 노동상담소 문열어 기자명 정현민 기자 입력 2000.07.19 08:53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한국노총서울지역본부(의장 이휴상) 산하 노동상담소가 영등포 7가 본부건물 3층 사무실에서 18일부터 업무를 시작했다. 상담소는 노동관계법 관련사항에 대한 상담 이외에도 직업상담사 자격증 소지자를 채용해 실직자의 재취업도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정성용(남·61세·전 서울지역본부 의장)소장과 이유경(여·35세)상담부장, 김영미(여·29세)상담원이 업무를 맡는다. 서울지역본부는 한국노총이 운영하는 중앙노동상담소가 서울 전 지역을 총괄하기에는 무리가 있었다며 서울 상담소의 설치를 계기로 노동자들의 법률구제활동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전망했다. 정현민 기자 labortoday@labortoday.co.kr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한국노총서울지역본부(의장 이휴상) 산하 노동상담소가 영등포 7가 본부건물 3층 사무실에서 18일부터 업무를 시작했다. 상담소는 노동관계법 관련사항에 대한 상담 이외에도 직업상담사 자격증 소지자를 채용해 실직자의 재취업도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정성용(남·61세·전 서울지역본부 의장)소장과 이유경(여·35세)상담부장, 김영미(여·29세)상담원이 업무를 맡는다. 서울지역본부는 한국노총이 운영하는 중앙노동상담소가 서울 전 지역을 총괄하기에는 무리가 있었다며 서울 상담소의 설치를 계기로 노동자들의 법률구제활동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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