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2024-03-30 8.15 대규모 사면 계획…현철씨 복권 등 포함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시민사회 8.15 대규모 사면 계획…현철씨 복권 등 포함 기자명 김진국 기자 입력 2000.07.19 12:50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정부는 오는 8월15일 광복절을 기해 대규모 사면. 복권을 단행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18일 알려졌다. 여권의 한 고위관계자는 "남북정상회담으로 조성된 화해. 협력 분위기를 국민대화합으로 승화시키기 위해 사면. 복권의 범위를 최대한 넓힌다는 입장을 정했다" 고 말했다. 특히 민주당은 정치적 앙금 해소를 위해 김영삼 전대통령의 차남 현철씨 복권과 홍인길 전청와대 총무수석의 사면. 복권을 건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진국 기자 labortoday@labortoday.co.kr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정부는 오는 8월15일 광복절을 기해 대규모 사면. 복권을 단행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18일 알려졌다. 여권의 한 고위관계자는 "남북정상회담으로 조성된 화해. 협력 분위기를 국민대화합으로 승화시키기 위해 사면. 복권의 범위를 최대한 넓힌다는 입장을 정했다" 고 말했다. 특히 민주당은 정치적 앙금 해소를 위해 김영삼 전대통령의 차남 현철씨 복권과 홍인길 전청와대 총무수석의 사면. 복권을 건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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