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2024-04-26 <쟁점토론> '386' 있다? 없다?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정당 <쟁점토론> '386' 있다? 없다? 기자명 입력 2001.10.18 09:38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정치권에 진출한 386세대를 놓고 여러 가지 논쟁이 오간 것은 어제오늘의 일은 아니다. 386정치인이 우리 정치권에 새바람을 일으킬 것이라는 기대를 갖기도 하고 또 어떤 사람은 개인의 입신양명을 위해 '386'을 이용한다는 비판도 존재한다. 재선거를 앞두고 있는 서울 동대문을의 두 386후보로부터 386정치인에 대한 의견을 들어보았다. ▶ 관련기사 1) 바로가기 ▶ 관련기사 2) 바로가기 labortoday@labortoday.co.kr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정치권에 진출한 386세대를 놓고 여러 가지 논쟁이 오간 것은 어제오늘의 일은 아니다. 386정치인이 우리 정치권에 새바람을 일으킬 것이라는 기대를 갖기도 하고 또 어떤 사람은 개인의 입신양명을 위해 '386'을 이용한다는 비판도 존재한다. 재선거를 앞두고 있는 서울 동대문을의 두 386후보로부터 386정치인에 대한 의견을 들어보았다. ▶ 관련기사 1) 바로가기 ▶ 관련기사 2)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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