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2024-04-19 한나라 "추가 공적자금 85조~105조"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시민사회 한나라 "추가 공적자금 85조~105조" 기자명 고정애 기자 입력 2000.07.18 11:02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한나라당 이한구 제2정조위원장은 16일 "앞으로 금융구조조정을 위해 추가로 투입해야 할 공적자금은 85조~1백5조원에 달한다" 며 "이에 따른 국민 손실 예상액은 90조~1백10조원에 이를 것" 이라고 주장했다. 이위원장은 "추가로 들 공적자금은 이미 투입된 공적자금에 대한 이자(40조~60조원), 추가부실 처리 재원(38조원), 조세특혜분(7조원) 등" 이라며 공적자금을 관리하기 위한 특별법 제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민주당 정세균 제2정조위원장은 "특정인이 자의적으로 검증되지 않은 통계를 발표해 국민을 불안케 하고 국가신인도를 떨어뜨리고 있다"고 반박했다. 고정애 기자 labortoday@labortoday.co.kr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한나라당 이한구 제2정조위원장은 16일 "앞으로 금융구조조정을 위해 추가로 투입해야 할 공적자금은 85조~1백5조원에 달한다" 며 "이에 따른 국민 손실 예상액은 90조~1백10조원에 이를 것" 이라고 주장했다. 이위원장은 "추가로 들 공적자금은 이미 투입된 공적자금에 대한 이자(40조~60조원), 추가부실 처리 재원(38조원), 조세특혜분(7조원) 등" 이라며 공적자금을 관리하기 위한 특별법 제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민주당 정세균 제2정조위원장은 "특정인이 자의적으로 검증되지 않은 통계를 발표해 국민을 불안케 하고 국가신인도를 떨어뜨리고 있다"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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