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19.11.18 월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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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아웃기업 47~50개社 정리
정부는 현재 70개사인 기업개선작업(워크아웃)기업을 연말까지 20∼23개만 남기고 모두 정리키로 했다.

금융감독원 고위관계자는 14일“은행총파업으로 잠시 중단했던 워크아웃 기업의 경영관리단에 대한 특별점검을 29일까지 일정으로 다시 재개했다”며“이번 점검이 끝나면 11월부터는 워크아웃 계속 추진업체 44개사에 대해종합점검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종합점검을 통해 회생가능한 기업과 그렇지 못한 기업을 가려내 회생이 어려운 기업은 연말까지 조기정리할 방침”이라며“워크아웃기업은 연말까지 20∼23개만 남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금감원의 이같은 두차례 점검은 최근 김대중 대통령이 워크아웃 악용사례가 적지 않다고 지적한 데 따라 이뤄지는 것이어서 강도 높은 정리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홍성일 기자  labortoday@labor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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