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2024-04-25 전교조 16개 지부장, 무기한 단식농성 돌입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노사관계 전교조 16개 지부장, 무기한 단식농성 돌입 기자명 김봉수 기자 입력 2000.05.31 03:29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전국교직원노동조합(위원장 이부영, 이하 전교조)의 16개 시·도 지부장들이 6월 1일부터 무기한 단식농성에 돌입한다.전교조는 학급당 학생 수 감축, 법정 교원정원 확보, 중학교 의무교육 전면실시, 교육 재정확충, 교원 처우개선 등을 요구하며 교육부와 교섭중 이었으며, 이에 앞서 이부영 전교조 위원장은 지난 24일부터 단식농성을 진행하고 있었다.전교조에 의하면, 그러나 교섭의 진행 상태는 매우 답보적이며, 교육부가 교원노조의 학교 내에서의 정상적 활동마저 보장하지 않으려고 한다며 크게 반발하고 있는 상황이다. 김봉수 기자 labortoday@labortoday.co.kr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전국교직원노동조합(위원장 이부영, 이하 전교조)의 16개 시·도 지부장들이 6월 1일부터 무기한 단식농성에 돌입한다.전교조는 학급당 학생 수 감축, 법정 교원정원 확보, 중학교 의무교육 전면실시, 교육 재정확충, 교원 처우개선 등을 요구하며 교육부와 교섭중 이었으며, 이에 앞서 이부영 전교조 위원장은 지난 24일부터 단식농성을 진행하고 있었다.전교조에 의하면, 그러나 교섭의 진행 상태는 매우 답보적이며, 교육부가 교원노조의 학교 내에서의 정상적 활동마저 보장하지 않으려고 한다며 크게 반발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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