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2024-04-25 <속보>대한항공 조종사노조 신고필증 나온다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노사관계 <속보>대한항공 조종사노조 신고필증 나온다 노동부 담당자, 이기일 사무국장과 면담 기자명 윤춘호 기자 입력 2000.05.31 04:37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대한항공 운항승무원노조(위원장 이성재)의 설립신고필증이 31일 오전중에 발급된다.31일 04시 노동부 노동조합과 사무실에서 조종사 노조 이기일 사무국장과 면담한 자리에서 노동부 진순민 과장은 "조종사 노조의 신고필증은 반드시 31일 중에 나올 것"이라며 "이는 장관이 결재한 사항이므로 번복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이에따라 노조는 "31일 6시에 출발하는 비행기가 정상적으로 운행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할 것"이며 "31일 비행이 없는 조합원은 명동성당 또는 고려대에서 보고대회를 가진 후에 해산할 것이라고"밝혔다. 윤춘호 기자 labortoday@labortoday.co.kr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대한항공 운항승무원노조(위원장 이성재)의 설립신고필증이 31일 오전중에 발급된다.31일 04시 노동부 노동조합과 사무실에서 조종사 노조 이기일 사무국장과 면담한 자리에서 노동부 진순민 과장은 "조종사 노조의 신고필증은 반드시 31일 중에 나올 것"이라며 "이는 장관이 결재한 사항이므로 번복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이에따라 노조는 "31일 6시에 출발하는 비행기가 정상적으로 운행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할 것"이며 "31일 비행이 없는 조합원은 명동성당 또는 고려대에서 보고대회를 가진 후에 해산할 것이라고"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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