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2020년 11월10일자 3면 “50년 만에 이뤄진 노동부 장관의 전태일 묘역 참배” 기사와 관련해 13일 마석 모란공원에서 열리는 전태일 열사 50주기 추도식은 전태일재단이 주최하는 행사이기에 바로잡습니다. 재단은 “전태일 열사에게 무궁화훈장이 수여되며, 정부 수여식은 별도로 진행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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