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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노조 하반기 화두도 ‘공공의료 확충’
- 보건의료노조가 하반기에 불법의료 근절과 보건의료인력 확충, 보건의료인력원 설립, 공공의료 확대, 코로나 19 위기극복, ‘전태일 3법’ 입법 발의를 추진합니다.

- 노조는 지난 14일 오후 중앙위원회를 화상으로 열었다고 15일 밝혔는데요. 재적 중앙위원 86명 중 63명이 참석했습니다. 중앙위원들은 하반기 투쟁계획과 선거일정 등을 확정했습니다.

- 세부 계획으로 의·정 협의 무효와 공공의료·의료공공성 강화를 위한 범국민 공동행동을 강화하고 ‘공공의료 강화 촉구 국민청원’ 운동을 다음달 9일까지 전개하기로 했습니다. 진료보조(PA) 간호사들을 대상으로 ‘불법의료 및 의사 진료거부 관련 조합원 실태조사’를 합니다. 국회 국정감사에 이 자료를 활용해 사회적 논의를 불러일으킨다는 계획이네요.

- ‘보건의료인력, 공공의료, 의사 인력 늘려요’ 캠페인을 하고, 공공의료기관 만들기 범국민운동본부(가칭) 같은 연대체를 만듭니다. 국가가 공공병원을 설립하고 운영하도록 법을 제·개정하는 운동을 펼친다는 복안입니다.

- 이날 노조는 9기 집행부 선거일정도 확정했는데요.

- 이날 확정된 선거일정에 따르면 노조는 다음달 7일 선거공고를 하고 같은달 21일부터 28일까지 입후보 등록을 합니다. 11월1일부터 16일까지는 지역본부별 합동 유세를 하고, 17일부터 19일까지 조합원 투표를 진행합니다. 차기 집행부 임기는 내년 1월1일부터 3년간입니다.

‘기아차 비정규직 파업 정당하다’ 의견서에 함께해요

- 기아자동차 화성공장에서 비정규 노동자들이 2018년 진행한 파업과 관련해 회사가 고소·고발한 사건의 1심 선고가 곧 이뤄진다고 합니다.

- 금속노조 기아자동차비정규직지회에 따르면 파업에 참여한 지회 간부 7명을 대상으로 회사가 업무방해 혐의 등으로 고소·고발한 사건에 대해 수원지법이 다음달 15일 선고를 내린다고 합니다.

- 2018년 8월 당시 비정규 노동자들은 불법파견에 따른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과 강제 전적 중단 등을 요구하며 파업을 했는데요.

- 지회는 “합법적인 쟁의절차에 따라 파업을 했는데 회사는 불법이라고 호도하고, 노조간부들에 대한 고소·고발과 수십 억원에 이르는 손해배상·가압류를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이에 지회는 당시 파업이 정당하게 이뤄졌다는 취지의 의견서를 법원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20일 오후 8시까지 링크를 통해 의견서 제출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편집부  labor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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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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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린 2020-09-17 15:26:33

    보건복지부가 항상 의사편에서 의사가 하자는 대로 강자의 편에 항상 있어
    간호법도 없고 의사조무사가 마치
    간호사 위인것처럼 법제화를 하니마니
    간호인력 넘쳐 이젠 pa도 고맙다고
    해야할 상황이 되었습니다
    미국에서 pa는 간호사들이 하는 영역이 아닌 일반대학 졸업한 사람이 하는 일입니다. 마치 전문인력들이 하는 직업으로
    생각하는데 아닙니다 의사조무사를 법제화해서 뽑던지
    의사수를 지금의 3배는 늘어야 합니다
    왜 간호사가 의사와 동등한 직업이 못되고
    이제는 의사조무사 하는것도 눈치를
    보게 하는지 보건복지부는 반성해야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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