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맹은 “코로나19 공포 속에서도 택시노동자들은 운전대를 놓지 않고 있지만 승객이 줄어 장기간 운송수입 감소가 이어지고 있다”며 “성과급이 전혀 발생하지 않아 사납금도 채울 수 없을 정도로 극심한 생계파탄에 시달리고 있다”고 밝혔다.
“하루 종일 일해 봤자 사납금도 채울 수 없다”
전택노련, 택시노동자 재난지원금 지급 요구하며 1인 시위
- 기자명 김미영
- 입력 2020.09.10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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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맹은 “코로나19 공포 속에서도 택시노동자들은 운전대를 놓지 않고 있지만 승객이 줄어 장기간 운송수입 감소가 이어지고 있다”며 “성과급이 전혀 발생하지 않아 사납금도 채울 수 없을 정도로 극심한 생계파탄에 시달리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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