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2020년 8월24일자 9면 “노동자 제보로 드러난 비리 당사자 회피성 전보 ‘논란’” 기사와 관련해 대신증권지부와 대신증권쪽은 “문 전 순천지점장이 노동자 인센티브를 갈취한 액수는 수천만원대”라고 알려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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