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2024-03-29 한국노총 성남·광주·하남지부 어려운 이웃 돕기 모금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노동조합 한국노총 성남·광주·하남지부 어려운 이웃 돕기 모금 코로나19·홍수 피해자 위해 1천만원 성남시에 기탁 기자명 김미영 입력 2020.08.21 08:00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 한국노총 성남·광주·하남지부한국노총 성남·광주·하남지부(의장 전왕표)가 수해와 코로나19 피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1천만원을 마련했다. 지부는 20일 오후 성남시장실에서 성금 전달식을 열었다. 은수미 시장과 전왕표 의장, 박인수 수석부의장이 참석했다. 지부 소속 80여개 노조가 십시일반으로 마련한 성금이다. 지부는 코로나19와 수해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위해 자율적인 모금활동을 벌였다고 설명했다. 전왕표 의장은 “최근 코로나19와 연이은 장마로 피해가 많은 것으로 안다”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도움을 드리기 위해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미영 ming2@labortoday.co.kr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 한국노총 성남·광주·하남지부한국노총 성남·광주·하남지부(의장 전왕표)가 수해와 코로나19 피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1천만원을 마련했다. 지부는 20일 오후 성남시장실에서 성금 전달식을 열었다. 은수미 시장과 전왕표 의장, 박인수 수석부의장이 참석했다. 지부 소속 80여개 노조가 십시일반으로 마련한 성금이다. 지부는 코로나19와 수해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위해 자율적인 모금활동을 벌였다고 설명했다. 전왕표 의장은 “최근 코로나19와 연이은 장마로 피해가 많은 것으로 안다”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도움을 드리기 위해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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