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2020년 8월12일자 11면 “KT노동자들 구현모 사장 고발 ‘회사가 열악한 근무환경 방치’” 기사와 관련해 KT노조는 자료사진 속 모습은 노동자들이 근무하는 사무실이 아닌 같은 건물 내 폐쇄된 다른 공간의 모습이며, 노동자가 실제 사용하는 사무실은 5월 말~6월 초 두 차례 개·보수를 실시했다고 알려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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