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2020년 8월12일자 9면 “노조활동한 온라인배송기사 계약해지는 부당노동행위”기사에서 파업에 참여하는 홈플러스지부 조합원은 500명이 아니라 전국 규모 4천여명이기에 바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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