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2020년 8월3일자 7면 “보험사 지점장 ‘법원, 보험업계 몰이해 심각’” 기사에서 “오렌지라이프생명보험 전직 지점장 24명이 위촉직 지점장은 노동자가 아니라고 판결한 항소심에 불복해 대법원에 상고한다”는 내용과 관련해, 보험설계사노조측은 “소송단 24명 중 6명은 상고를 포기했다”고 알려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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