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2024-04-19 바로잡습니다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정정·반론보도 바로잡습니다 기자명 편집부 입력 2020.07.29 08:00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본지 2020년 7월28일자 9면 “오리온공장 청년노동자 유가족 133일 만에 회사와 첫 면담” 기사에서 오리온측과 유가족의 만남은 지난 27일이 처음이 아니기에 바로잡습니다. 오리온은 “3월 장례식장에서 유족과 회사 관계자가 만났고, 5월 본사 앞 기자회견이 끝난 직후에도 유가족과 만나며 대화를 지속해 왔다”고 밝혀 왔습니다. 첫 만남이라고 주장한 민주노총 전북본부 관계자는 “3월과 5월 유가족과 사측이 만나긴 했지만 회사쪽의 공식 사과나 대책을 밝히는 자리는 아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편집부 webmaster@labortoday.co.kr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본지 2020년 7월28일자 9면 “오리온공장 청년노동자 유가족 133일 만에 회사와 첫 면담” 기사에서 오리온측과 유가족의 만남은 지난 27일이 처음이 아니기에 바로잡습니다. 오리온은 “3월 장례식장에서 유족과 회사 관계자가 만났고, 5월 본사 앞 기자회견이 끝난 직후에도 유가족과 만나며 대화를 지속해 왔다”고 밝혀 왔습니다. 첫 만남이라고 주장한 민주노총 전북본부 관계자는 “3월과 5월 유가족과 사측이 만나긴 했지만 회사쪽의 공식 사과나 대책을 밝히는 자리는 아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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