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2024-04-20 불법파견 대법원 판결 10년, 여전한 구호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비정규노동 불법파견 대법원 판결 10년, 여전한 구호 기자명 정기훈 입력 2020.07.23 08:00 댓글 1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 정기훈 기자금속노조 조합원들이 22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앞에서 열린 ‘불법고용·불법파견 방조하는 고용노동부 규탄대회’에서 비정규직 철폐 구호를 외치고 있다. 대법원은 2010년 7월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의 사내하청이 불법파견이라고 판결했다. 이후 사내하청 불법파견에 대한 법원 판결이 잇따르고 있지만, 이들은 노동부가 근로감독과 시정명령 등 행정조치에 나서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금속노조는 23일 대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대법원에 계류 중인 불법파견 사건의 조속한 판결을 촉구할 예정이다. 정기훈 photo@labortoday.co.kr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관련기사 현대차 사내하청 불법파견 사태 새 국면 맞나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1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댓글목록 최신순 추천순 욕설, 타인비방 등의 게시물은 예고 없이 삭제 될 수 있습니다. 곽인수 2020-07-30 02:07:42 더보기 삭제하기 정몽구를 징역 20년에 쳐 하도록 하라 민주당의 김대중부터 현대에게 대북송금등 돈 받아 교도소에 안 보내냐 내로남불이다 군부의 통합당이나 민주당이나.
▲ 정기훈 기자금속노조 조합원들이 22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앞에서 열린 ‘불법고용·불법파견 방조하는 고용노동부 규탄대회’에서 비정규직 철폐 구호를 외치고 있다. 대법원은 2010년 7월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의 사내하청이 불법파견이라고 판결했다. 이후 사내하청 불법파견에 대한 법원 판결이 잇따르고 있지만, 이들은 노동부가 근로감독과 시정명령 등 행정조치에 나서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금속노조는 23일 대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대법원에 계류 중인 불법파견 사건의 조속한 판결을 촉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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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인수 2020-07-30 02:07:42 더보기 삭제하기 정몽구를 징역 20년에 쳐 하도록 하라 민주당의 김대중부터 현대에게 대북송금등 돈 받아 교도소에 안 보내냐 내로남불이다 군부의 통합당이나 민주당이나.
민주당의 김대중부터 현대에게 대북송금등 돈 받아 교도소에 안 보내냐
내로남불이다 군부의 통합당이나 민주당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