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2020년 7월9일자 2면 ‘금요일 통증 느끼고도 토요일·일요일 배달’ 기사에서 고인의 사망경위가 잘못돼 바로잡습니다. 고인은 금요일에 통증을 느끼고 일요일 배달한 것이 아니라, 토요일에 통증을 느끼고 일요일 병원에 방문했습니다. 독자 여러분과 유족께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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