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2020년 6월15일자 11면 ‘자회사 거부 노동자에 차별처우·고용불안 압박’ 기사와 관련, 공인수 보안검색노조 위원장은 지난해까지 용역업체 차장으로 근무한 것이 아니라, 현재도 용역업체 차장직을 유지하고 있기에 바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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