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2020년 6월3일자 5면 ‘정리해고도 못 막으면서 일자리 55만개 창출?’ 기사에서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과 이야기해 보니 해고가 일어나지 않는다고 인식하더라”는 김경자 민주노총 수석부위원장 발언과 관련해 김용기 일자리위 부위원장은 “김 수석부위원장과 면담한 사실은 있지만 그런 취지의 말을 한 적은 없다”고 밝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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