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2024-04-20 알립니다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정정·반론보도 알립니다 기자명 편집부 입력 2020.06.05 08:00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본지 2020년 6월3일자 5면 ‘정리해고도 못 막으면서 일자리 55만개 창출?’ 기사에서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과 이야기해 보니 해고가 일어나지 않는다고 인식하더라”는 김경자 민주노총 수석부위원장 발언과 관련해 김용기 일자리위 부위원장은 “김 수석부위원장과 면담한 사실은 있지만 그런 취지의 말을 한 적은 없다”고 밝혀 왔습니다. 편집부 webmaster@labortoday.co.kr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본지 2020년 6월3일자 5면 ‘정리해고도 못 막으면서 일자리 55만개 창출?’ 기사에서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과 이야기해 보니 해고가 일어나지 않는다고 인식하더라”는 김경자 민주노총 수석부위원장 발언과 관련해 김용기 일자리위 부위원장은 “김 수석부위원장과 면담한 사실은 있지만 그런 취지의 말을 한 적은 없다”고 밝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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