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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 달 만에 모범조합원 공동시상식 연 한국노총코로나19 확산으로 미뤄져 … 76명에 표창 수여
▲ 한국노총
한국노총이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노총회관에서 모범조합원 공동시상식을 열었다.

이날 무대에 오른 수상자는 모두 76명이다. 200만 조직화 실천 우수조직상은 지난해 22개 조직에서 조합원 8천246명을 신규 가입시킨 공공연맹과 42개 조직(조합원 4천582명)이 새로 들어온 경기본부, 안산지역 노동교육상담소에 돌아갔다. 평등상은 충남·세종지역본부가 받았다. 여성노동자상은 21명에게 수여됐다. 이 밖에도 50명이 모범조합원 표창을 받았다.

이들 수상자는 애초 계획대로라면 2월 한국노총 정기대의원대회와 3·8 세계여성의 날, 130주년 세계노동절 기념대회에서 상을 받았어야 했다. 하지만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감염증 확산 우려로 기념식이 줄줄이 취소되면서 시상식도 무기한 연기됐다.

이동호 한국노총 사무총장은 인사말에서 “전 세계를 뒤덮은 유례없는 전염병으로 재난위기에 봉착했다”며 “한국노총은 사회적 대화를 통해 일자리를 지키고 취약계층 노동자의 사회안전망을 강화해 노동자 생존권을 확보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사무총장은 “노동의 미래 위원회를 운영해 포스트 코로나19 시대를 준비하고 200만 조직화 시대를 앞당기겠다”고 덧붙였다.

김미영  ming2@labor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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