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0.6.1 월 08:00
상단여백
HOME 칼럼 이러쿵저러쿵
전태일50주기 두 번째 캠페인 주인공은 ‘경비노동자’
- 전태일50주기범국민행사위원회가 전태일 열사 50주기를 맞아 전태일 정신을 알리기 위해 진행하는 캠페인이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전태일다리에서 진행됩니다.

- 앞서 영화배우 조진웅의 캠페인 참여 이후 두 번째 열리는 행사인데요.

- 19일 전태일50주기범국민행사위에 따르면 이번에는 경비노동자가 캠페인에 참여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 앞서 서울 강북구 한 아파트에서 입주민의 갑질과 폭언, 폭행에 시달리다 최아무개 경비원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는데요.

- 현장에서 경비노동자로 일하는 김아무개씨가 자유발언을 한 후 전태일평전의 한 구절을 읽고, 입주민에게 드리는 편지를 낭독한다네요.

- 정의헌 전국 아파트경비노동자 고용안정 권리선언 공동사업단 공동단장도 참여해 경비노동자의 열악한 현실과 개선방안을 밝힌다는데요.

- 많은 분들이 자리해 함께 하면 좋겠네요

국군병원 공무직 노동자는 코로나19 걸려도 괜찮나

- 코로나19가 다시 확산하는 추세인데요. 일선 치료기관인 국군병원이 소속 노동자들에게 방역물품을 차별해 지급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 19일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에 따르면 국군양주병원은 민간인 공무직 노동자들에게 방역용이 아닌 면 마스크를 지급하고 있다는데요. 방한용 면 마스크는 감염차단 필터가 없어 바이러스로부터 보호역할을 할 수 없다고 합니다. 오히려 습기가 잘 차서 감염을 확산할 수 있다는 위험성이 지적되고 있지요.

- 본부 관계자는 “군인이건 군무원이건 공무직이건 가리지 않고 감염될 수 있기에 국군병원에서 행해지고 있는 마스크 차별지급은 중앙행정기관이 행해서는 안 될 심각한 사안”이라며 “마스크 수급에 문제가 없는 상황인데도 신분을 이유로 차별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 노조는 국군병원 상급기관인 국방부에 공무직 노동자들에 대한 방역마스크 지급을 요구했는데요. 정부기관에서 왜 이런 차별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편집부  labortoday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편집부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