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2024-04-19 알립니다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정정·반론보도 알립니다 기자명 편집부 입력 2020.05.19 08:00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본지 2020년 5월18일자 5면 ‘특수고용직 표준계약서 확대 10개월째 무소식’ 기사와 관련해 서비스연맹은 “플랫폼 노동 대안 마련을 위한 사회적 대화 포럼 참가 단체들은 배달산업 발전과 종사자 처우개선 토대를 마련하는 데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며 “지난달 출범한 포럼의 운영 목적은 표준계약서를 만들기 위한 것도 아니고, 이제야 각 주체들이 첫 의견을 내놓으며 걸음마를 시작한 단계”라고 알려왔습니다. 편집부 webmaster@labortoday.co.kr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본지 2020년 5월18일자 5면 ‘특수고용직 표준계약서 확대 10개월째 무소식’ 기사와 관련해 서비스연맹은 “플랫폼 노동 대안 마련을 위한 사회적 대화 포럼 참가 단체들은 배달산업 발전과 종사자 처우개선 토대를 마련하는 데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며 “지난달 출범한 포럼의 운영 목적은 표준계약서를 만들기 위한 것도 아니고, 이제야 각 주체들이 첫 의견을 내놓으며 걸음마를 시작한 단계”라고 알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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