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노조(위원장 김해관)는 “KT가 온누리상품권 구매에 투입하는 예산은 230억원 규모”라며 “단일사업장에서 구매한 액수로는 역대 최대”라고 설명했다. 김해관 KT노조 위원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워진 지역경제 살리기에 동참하자는 취지로 복지포인트 지급 시기를 앞당기고, 특별히 소상공인께 도움을 드리기 위해 온누리상품권 사용을 유도하기로 노사가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KT 노사 “소상공인 돕자” 온누리상품권으로 복지포인트 지급
230억원 규모 온누리상품권 구매
- 기자명 강예슬
- 입력 2020.04.28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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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노조(위원장 김해관)는 “KT가 온누리상품권 구매에 투입하는 예산은 230억원 규모”라며 “단일사업장에서 구매한 액수로는 역대 최대”라고 설명했다. 김해관 KT노조 위원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워진 지역경제 살리기에 동참하자는 취지로 복지포인트 지급 시기를 앞당기고, 특별히 소상공인께 도움을 드리기 위해 온누리상품권 사용을 유도하기로 노사가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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