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0.6.3 수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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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찾은 문재인 대통령, 고용불안에 떠는 노동자도 봤을까
- 문재인 대통령이 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찾아 코로나19 사태로 검역작업을 하고 있는 당국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고 하는군요.

- 이날 방문은 코로나19 국내 유입을 막고자 방역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공항 검역소 직원, 국방부·보건복지부·법무부·지자체 지원인력을 격려하기 위한 것이라고 윤재관 청와대 부대변인이 서면브리핑에서 전했는데요.

- 인천공항과 직간접적으로 관련된 노동자만 8만여명에 이릅니다. 이들 중 30%가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은 항공업 구조조정으로 고용위기에 휴직·실직 상태로 내몰리고 있습니다.

- 문 대통령이 인천공항에서 고용불안에 떠는 노동자도 봤을까요. 그렇다면 어떤 대책을 내놓을까요.

네덜란드대사관 코로나19 의료진에게

튤립 1천다발 전달 예정


- 주한네덜란드대사관이 코로나19 방역 최전방에서 싸우는 우리 의료진에게 튤립 1천다발을 전달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 서울시는 7일 “네덜란드대사관이 코로나19로 피로에 지친 서울의료원 의료진에게 응원과 감사의 마음을 담은 튤립 1천다발을 8일 전달할 것”이라고 밝혔는데요.

- 대사관은 “어려운 시기이지만 꽃이 지닌 희망과 연대의 가치를 재확인하며 코로나19 위기상황을 극복해 가자”는 메시지를 담았다고 하네요. 한국과 네덜란드는 1961년 수교해 59년간 다양한 인적·경제적 협력을 이어 오고 있습니다.

- 서울시는 “네덜란드대사관이 진행 중인 ‘희망꽃 캠페인’의 일환”이라며 “코로나19 여파로 매출이 급감한 화훼농가를 돕고 사회적 재난을 국민 모두가 함께 이겨내자는 취지로 진행하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 마침 7일은 세계보건의 날인데요.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간호사 여러분은 코로나19와의 전장 일선에서 싸우는 방호복의 전사”라고 밝혔습니다.

- 문 대통령은 “여러분은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숨은 일꾼이며 일등 공신”이라며 “우리 모두의 응원이 간호사들께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자긍심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충북 총선 후보자들, 건대충주병원 500병상 규모 확대 지원 동의

- 충북북부지역 공공의료강화대책위가 21대 국회의원 선거에 등록한 충북지역 후보들에게 지역 보건의료와 관련된 정책의견 질의서를 발송해 받은 답변 내용을 7일 공개했습니다.

- 대책위는 지난달 23일 후보 31명 중 20명에게 질의서를 보내 12명의 후보로부터 답변을 받았는데요.

- 지역공공의료, 의료인력 충원, 의료공백 해소 분야로 주제를 나눠 8개 질의를 던졌습니다.

- ‘건국대 충주병원에 대해 500병상 규모의 대학병원으로 시설과 인력 및 인프라를 확충할 수 있도록 지자체의 재정적 또는 제도적 지원요청에 대해 협의에 나설 의향이 있는가’라는 질문에 대부분의 후보자가 긍정적인 의견을 밝혔다고 하네요.

- 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 공공의료체계 강화와 의료인력 확충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은데요. 정치인들이 선거를 의식한 약속에 그치지 않고, 당선 뒤에도 병상 확충을 위해 노력하도록 잘 감시해야겠습니다.

편집부  labor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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