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2024-03-29 바로잡습니다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정정·반론보도 바로잡습니다 기자명 편집부 입력 2020.04.08 08:00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본지 2020년 4월6일자 “KT 통신시설 점검 노동자 1주일 사이 2명 사상” 기사에서 충남 홍성에서 맨홀 작업을 한 노동자가 자동차에 치여 의식불명 상태에 빠졌다는 내용은 사실과 달라 바로잡습니다. 확인 결과 이 노동자는 사고로 크게 다쳐 수술 등 치료를 받고 있으며 의식이 있는 상황입니다. 이 사고와 관련해 KT노조는 “노사협의로 시설안전 투자를 늘려 가고 있으며 통신주 대·개체 공사는 지난해부터 3개년 계획으로 시행하고 있다”며 “노사는 시설점검과 안전대책을 마련할 때 협의를 통해 현장노동자 의견을 반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편집부 webmaster@labortoday.co.kr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본지 2020년 4월6일자 “KT 통신시설 점검 노동자 1주일 사이 2명 사상” 기사에서 충남 홍성에서 맨홀 작업을 한 노동자가 자동차에 치여 의식불명 상태에 빠졌다는 내용은 사실과 달라 바로잡습니다. 확인 결과 이 노동자는 사고로 크게 다쳐 수술 등 치료를 받고 있으며 의식이 있는 상황입니다. 이 사고와 관련해 KT노조는 “노사협의로 시설안전 투자를 늘려 가고 있으며 통신주 대·개체 공사는 지난해부터 3개년 계획으로 시행하고 있다”며 “노사는 시설점검과 안전대책을 마련할 때 협의를 통해 현장노동자 의견을 반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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