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2024-04-19 건설노동자 4천500명에게 마스크 9천장 지원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정부 건설노동자 4천500명에게 마스크 9천장 지원 건설근로자공제회 중소 건설현장 집중 제공 기자명 김학태 입력 2020.03.30 08:00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건설근로자공제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건설노동자 4천500명에게 마스크 9천장을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공제회는 종합이동상담버스를 활용해 새벽 인력시장과 중소 건설현장을 찾아 마스크를 배부한다. 노동자 한 명당 2장씩 나눠 준다. 공제회 관계자는 “마스크 수급 여건이 여의치 않아 더 많은 건설근로자에게 지원하지 못해 아쉽다”며 “공제회 최대 고객인 건설근로자의 복지향상을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김학태 tae@labortoday.co.kr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건설근로자공제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건설노동자 4천500명에게 마스크 9천장을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공제회는 종합이동상담버스를 활용해 새벽 인력시장과 중소 건설현장을 찾아 마스크를 배부한다. 노동자 한 명당 2장씩 나눠 준다. 공제회 관계자는 “마스크 수급 여건이 여의치 않아 더 많은 건설근로자에게 지원하지 못해 아쉽다”며 “공제회 최대 고객인 건설근로자의 복지향상을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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