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과 산별대표자들은 올해로 창간 100년을 맞은 조선·동아일보를 적폐세력·반노동자 세력으로 규정하며 지난 6일부터 ‘조선·동아 거짓과 배신의 100년 청산 시민행동’이 주관하는 릴레이 1인 시위에 참여하고 있다.
김명환 위원장, 조선·동아 100년 청산 1인 시위
- 기자명 배혜정
- 입력 2020.03.13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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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과 산별대표자들은 올해로 창간 100년을 맞은 조선·동아일보를 적폐세력·반노동자 세력으로 규정하며 지난 6일부터 ‘조선·동아 거짓과 배신의 100년 청산 시민행동’이 주관하는 릴레이 1인 시위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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