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2024-04-19 서울시장 노동정책자문관에 백대진 전 한국노총 조직처장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정부 서울시장 노동정책자문관에 백대진 전 한국노총 조직처장 “노동존중특별시 가치 실현, 노동계와 적극 소통” 기자명 김학태 입력 2020.02.11 08:00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서울시장 노동정책자문관(2급 상당)에 백대진(56·사진) 전 한국노총 조직처장이 10일 임명됐다.백 자문관은 금융노조 KB국민은행지부 출신으로 금융노조 정치국장, 한국노총 대외협력본부장·조직본부장·기획조정본부장 등을 역임했다.백 자문관은 “노동존중특별시를 표방하는 박원순 서울시장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28년 노동현장 경험을 접목해 노동계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학태 tae@labortoday.co.kr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서울시장 노동정책자문관(2급 상당)에 백대진(56·사진) 전 한국노총 조직처장이 10일 임명됐다.백 자문관은 금융노조 KB국민은행지부 출신으로 금융노조 정치국장, 한국노총 대외협력본부장·조직본부장·기획조정본부장 등을 역임했다.백 자문관은 “노동존중특별시를 표방하는 박원순 서울시장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28년 노동현장 경험을 접목해 노동계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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