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한의대
대구한의대 환경미화 노동자들이 대학 발전기금으로 100만원을 기부했다.

대구한의대 환경노조(위원장 최순익)는 지난 24일 오전 경북 경산시 대구한의대 총장실에서 학교 발전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최순익 위원장은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해 우리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하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조합원 20여명의 정성을 모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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