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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화성비정규직지회장에 이명노 현 수석부지회장 당선3개 후보조 출마, 52% 지지 … "중단 없는 비정규직 철폐 투쟁"
▲ 기호 3번 후보조
3기 금속노조 기아차화성비정규직지회장에 이명노(61·사진) 현 수석부지회장이 당선했다.

16일 노조에 따르면 지난 15일 지회 임원선거 개표 결과 기호 3번 이명노-신성원(50)-전현식(50)(지회장-수석부지회장-사무장) 후보조가 투표 조합원 52%(377표) 지지를 받았다. 재적 조합원 793명 중 725명(91.4%)이 투표에 참여했다.

3개조가 출마한 이번 선거에서 기호 1번(김영성-김현철-조정우)과 기호 2번(허샛별-유영석-최종원) 후보조는 각각 30.7%(223표)와 16.4%(119표)를 득표했다.

이명노 지회장 당선자는 "2기 집행부와 마찬가지로 중단 없는 비정규직 철폐 투쟁으로 비정규직 없는 공장, 해고자 없는 일터 만들기를 완수하겠다"며 "불법파견 책임자 처벌과 최저임금 강탈 문제 해결이 당면 과제"라고 말했다. 3기 집행부 임기는 25일부터 2021년 12월 말까지다.

배혜정  bhj@labor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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