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19.9.18 수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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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원예술대 신임 총장은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실행자?
- 시민단체와 계원예술대 학생들이 지난 7월 9대 총장에 임명된 송수근 전 문화체육관광부 1차관의 과거 행적을 지적하고 나섰습니다.

- 문화연대와 계원예술대 블랙리스트 총장 비상대책위원회는 1일 보도자료를 내고 "송수근 총장 임명에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2일 오후 경기도 의왕시 계원예술대 정문 앞에서 열겠다"고 밝혔는데요. 기자회견 당일 송수근 총장 취임식이 열립니다.

- 문화연대와 비대위는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실행자가 예술대학 총장으로 임명되는 행태가 용인되는 것에 깊은 좌절과 실망을 느낀다"고 밝혔는데요.

- 2017년 감사원 조사로 송 전 차관이 문화예술인에게 직접적으로 불이익을 줄 수 있는 검열 계획을 세우고 집행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당시 송 전 차관은 별도 징계를 받지 않았는데요.

- 이들 단체는 "송 전 차관이 블랙리스트의 실행자였다는 근거가 명백하게 존재한다"며 "그럼에도 계원예대 총장후보자 추천위원회가 송 전 차관을 후보로 추천했고 학교법인 계원학원 이사회가 만장일치로 총장에 임명했다"고 비판했습니다.

- 이들 단체는 송 전 차관 사퇴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이 끝난 뒤 이사장과 이사 7명에게 입장을 요구하는 질의서를 전달할 예정이라네요.

추석연휴 휴무일 하루 줄고 상여금 지급계획률 낮아

- 추석연휴가 예년에 비해 빨리 찾아왔는데요. 한국경총이 기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올해 추석연휴 휴무일수가 평균 4.0일로 지난해(4.6일)보다 0.6일 감소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 경총이 1일 538개 기업을 대상으로 ‘2019년 추석연휴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는데요.

- 올해 추석연휴에 4일간 휴무한다는 기업이 76.4%로 가장 많았습니다. 지난해에 비해 휴무일수가 줄어들었는데요. 지난해에는 토요일과 추석공휴일·대체공휴일이 이어지며 휴무일수가 5일이 된 기업이 58.9%나 됐기 때문입니다. 올해는 추석공휴일과 일요일이 이어지며 4일간 휴무하는 곳이 많은데요.

- 추석상여금 지급계획률도 지난해와 비교해 다소 감소했습니다. 응답기업의 65.4%가 "추석상여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답했는데요. 지난해보다 4.8%포인트 줄어들었습니다.

- 기업들은 올해 추석경기가 지난해보다 악화(72.5%)했다고 평가했고, 2022년 이후 국내 경기가 본격적으로 회복될 것(48.7%)으로 내다봤습니다.

“한국잡월드 그림 그리기 참가하세요”

- 어린이·청소년 종합직업체험관을 운영하는 한국잡월드(이사장 노경란)가 그림 그리기 대회를 개최합니다.

- 한국잡월드는 10월12일 오후 성남 분당구 한국잡월드에서 ‘내가 꿈꾸는 나의 미래 직업’을 주제로 대회를 개최할 예정인데요. 만 5세 이상이면 대회에 참가할 수 있습니다.

- 이달 30일까지 온라인(koreajobworld.or.kr)으로 접수하면 되는데요. 사전접수가 미달하면 현장접수도 합니다.

- 한국잡월드는 우수작품 30점을 선정할 계획인데요.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비롯한 상장과 함께 상금 1천20만원을 수여합니다. 모든 참가자에게 기념품을 준다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사무국(02-853-4323)에 문의하시면 됩니다.

편집부  labor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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