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19.9.17 화 08:00
상단여백
HOME 정치ㆍ경제 사회적대화
군산 상생형 일자리 사업 공론화 시작참여단 50명 24~25일 워크숍 … “8월 말 협약안 결정”
군산에서 상생형 일자리 사업 논의가 본격화하고 있다. 군산시와 노사발전재단은 24일부터 25일까지 군산대 산학협력관에서 ‘상생형 군산 일자리 모델 비전, 원·하청 및 지역사회 상생협력방안’을 주제로 공론화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워크숍 형태로 진행하는 공론화 프로그램은 군산 상생형 일자리 모델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 노사단체와 시민단체가 추천한 시민·청년, 군산시청과 고용노동지청 관계자 50명으로 구성된 참여단이 이틀간 전문가 발표를 듣고 분임토의를 한다.

군산시는 이번 공론화 논의를 시작으로 토론과 의견수렴을 거쳐 다음달 말까지 군산지역 상생협약안을 결정할 예정이다. 현재 추진 중인 군산 상생형 일자리는 ㈜명신이 한국지엠 군산공장을 인수해 전기차를 생산하는 모델과 전기자동차협동화 단지를 구축하는 새만금형 모델이다.

군산시는 올해 4월 고용노동부와 재단이 추진하는 ‘노사상생형 지역일자리 컨설팅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공론화 프로그램은 컨설팅 지원사업 일환이다. 컨설팅 지원사업에 선정된 지자체는 군산시 외에 강원도·경상남도·경주시·구미시·울산광역시·익산시·전라남도·충주시다.

김학태  tae@labortoday.co.kr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학태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