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19.10.22 화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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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복지공단 양성평등 인사 ‘눈에 띄네’상반기 이어 하반기 승진인사도 여성비율 절반 넘어
근로복지공단(이사장 심경우)이 올해 승진인사에서 절반 이상을 여성노동자로 채워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공단은 “7월 시행한 2019년 하반기 3급 차장 승진인사에서 승진자 84명 중 53.6%인 45명을 여성으로 임명했다”고 14일 밝혔다. 공단 3급 차장은 초급 관리자다. 관리자와 실무자 역할을 동시에 하면서 상·하급자 가교 역할을 한다.

공단은 1월 시행한 부장승진 인사에서도 여성을 53%까지 늘렸다. 핵심 보직인 본부 보험재정국장과 전략기획부장에 처음으로 여성을 임용했다. 공단 관계자는 “최근 5년간 신입직원 중 여직원 비율이 64%나 돼 원활한 조직운영을 하려면 여성관리자를 육성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심경우 이사장은 “성별을 불문하고 열심히 일하면 누구라도 인정받을 수 있는 양성평등 분위기를 정착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학태  tae@labor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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