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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 노동절 마라톤대회 1만명 뛴다전국 곳곳에서 지역별 노동절 기념대회
한국노총이 '노동은 존중·안전은 권리·나눔은 희망' 슬로건을 내걸고 올해 노동절 마라톤대회를 개최한다.

한국노총이 129주년 세계노동절을 맞아 5월1일 서울 여의도 문화마당에서 마라톤대회를 연다고 25일 밝혔다. 하프코스는 여의도 문화마당에서 출발해 강서한강공원 마곡대교를 돌아 출발점으로 귀환한다. 10킬로미터는 선유도공원에서 반환점을 돈다. 5킬로미터(가족 걷기대회)는 여의도한강공원 일대를 돌아오는 코스다.

출발점인 여의도 문화마당에는 한국노총 산별연맹과 안전보건공단을 비롯한 공공기관들이 마련한 부스들이 설치돼 다양한 부대행사를 펼친다. 마라톤대회에는 조합원과 가족, 비정규·이주노동자 등 1만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한국노총은 전국 각지에서 노동절 기념행사를 한다. 27일 대전본부는 대전 전민동 엑스포시민광장에서 노동자가요제를 겸한 노동절 기념식을 연다. 서울본부는 같은날 서울 구로구민회관에서 노동절 기념대회를 치른다. 김해지역지부는 '시민과 함께하는 외국인 노동자 화합축제'를 타이틀로 내건 노동절 기념행사를 한다. 30일과 다음달 1일에는 경기지역본부와 충남·세종본부, 울산·광주·경남·경북·부산·전북·전남·제주·강원·대구본부가 노동절 기념대회를 연다.

김미영  ming2@labor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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