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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환경 지키고, 잊지 말아야 할 역사 기억하고우리은행지부 2차 제주 환경봉사활동·역사탐방 … 함덕해수욕장 쓰레기 줍기 나서
▲ 금융노조 우리은행지부
금융노조 우리은행지부(위원장 박필준)가 조합원들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을 하고 역사의 현장을 경험하기 위해 제주도를 다녀왔다.

지부는 21일 “금융기관 사회공헌활동과 직원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2차 문화봉사 활동을 성공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지부는 이달 13일부터 이틀간 135명의 조합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 환경봉사활동 및 역사탐방' 행사를 했다. 20일부터 이틀 동안 같은 수의 조합원들과 2차 행사를 진행했다. 당일 오전 김포·광주·대구·김해·청주에서 조합원이 탑승한 비행기가 제주를 향했다.

참가자들은 이날 제주 함덕해수욕장에서 2시간 동안 해안환경을 정화하고 주변 쓰레기를 줍는 봉사활동을 했다. 이후 숙소로 이동해 자유시간을 보낸 뒤 ‘우리가족 화합의 밤’ 행사를 가졌다. 행사는 레크레이션과 공연, 행운권 추첨 행사로 구성됐다.

다음날 오전 참가자들은 '제주4·3 평화기념관'을 방문했다. 제주4·3 당시 희생자들을 기리며 아픈 역사를 기억하자고 다짐했다. 참가자들은 추모의 시간을 보냈다. 박필준 위원장은 “아름다운 제주의 자연환경을 보존하고 잊지 말아야 할 우리의 역사를 기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사회공헌과 힐링을 함께할 수 있는 행사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양우람  against@labor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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