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19.11.22 금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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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청년13(일+삶) 통장’ 지원자 몰려
- 광주광역시에서 운영하는 ‘청년13(일+삶) 통장’이 청년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 청년13(일+삶) 통장은 청년이 매월 10만원을 10개월간 저축하면 광주시가 100만원을 더해 200만원의 저축을 마련해 주는 사업인데요. 저소득 청년노동자에게 소액단기 자산형성과 근로·생활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제도입니다.

- 광주시가 지난달 25일부터 29일까지 3차 참여자를 모집했더니 160명 지원에 1천38명이 신청했다는군요.

- 지원대상을 미취업 청년에서 저소득 청년노동자로 확대하면서 저임금을 받거나 이직이 잦은 청년들이 대거 참여했다고 합니다.

- 4일 페이스북 실시간 중계를 통해 무작위 공개추첨으로 선발한다는데요. 광주시는 최종 선정자를 8일 광주시 홈페이지에 발표하고 19일 시청에서 통장 배부식과 약정식을 개최할 예정입니다.

인천공항 2030 청년노동자 노동환경은?

- 공공운수노조가 4월 한 달 동안 인천국제공항과 물류·호텔 등 유관업체에서 일하는 2030 노동자들의 노동조건과 생활만족도를 조사합니다. 청년노동자 처우개선을 위한 첫 실태조사라는데요.

- 노조는 지난달 시범조사와 전문가 자문을 거쳐 설문을 완성했습니다. 고용형태·이직횟수·최저임금 준수 여부·노동강도·임금수준 만족도를 비롯한 노동조건과 주거형태, 지출비용 등 생활실태·만족도를 조사하는 항목으로 구성했다네요.

- 2030 청년노동자들이 직장과 일상에서 어떻게 생활하고 있는지, 개선사항은 무엇인지 종합적으로 파악해 '2030 인천공항 청년노동자 실태조사 보고서(가)'를 발간하고 인천시와 중부지방고용노동청을 포함한 관청에 요구안을 전달해 실질적인 처우개선을 이끌어 내겠다는 계획입니다.

- 노조는 매주 목요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인천 영종도 청년노동자 밀집 거주지역인 넙디마을에 부스를 차리고 실태조사를 하는데요. 설문에 참여한 노동자들에게는 카페 커피쿠폰을 줍니다.

- 향후 넙디마을뿐만 아니라 화물터미널·국제업무단지·운서역으로 실태조사 장소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하는데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에서 설문조사를 받을 예정이라고 합니다.

편집부  labor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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