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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유튜브 노동고민 상담소 ‘비상구, 일터의 법칙’ 개소
- 정의당이 6일 유튜브 공식채널 ‘정의당TV’를 통해 노동문제 상담 및 해결에 나섭니다.

- 정의당 비정규 노동 상담창구 ‘비상구’ 공인노무사들이 참여하는 <비상구, 일터의 법칙> 프로그램을 정의당TV에서 시작하는데요. 많은 노동자가 일터에서 여러 문제에 부딪히지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곳이 제한적인 상황에서 공인노무사들이 노동자 고민상담을 통해 그들의 권리찾기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입니다.

- 비상구는 2016년 정의당이 공인노무사들과 함께 노동상담과 체계적인 노동법률 지원사업 진행을 위해 출범한 노동상담 창구인데요. 이랜드 임금체불과 파리바게뜨 불법파견 등 굵직한 노동문제를 노동자 시각에서 고민하고 상담하면서 문제를 해결해 왔습니다.

- <비상구, 일터의 법칙>에서 공인노무사들이 노동자들의 고민을 직접 듣고 쌍방향 대화를 함으로써 문제해결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는데요. 상담사례는 정의당 사회관계망서비스(페이스북·트위터·인스타그램 등)에서 댓글로 받는다고 합니다.

1인당 국민총소득 3만달러 시대인데…

- 지난해 우리나라 1인당 국민총소득(GNI)이 최초로 3만달러를 돌파했습니다. 반면 경제성장률은 6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 한국은행은 ‘2018년 4분기 및 연간 국민소득(잠정)’을 5일 발표했는데요.

- 지난해 1인당 국민총소득은 3만1천349달러(3천449만4천원)였습니다. 전년(2만9천745달러)보다 5.4% 증가했다고 하네요.

- 1인당 국민총소득은 한 나라 국민이 국내외에서 벌어들인 총소득을 인구수로 나눈 통계인데요. 한 나라 국민의 생활수준을 보여 주는 지표로 쓰입니다.

- 국민총소득이 3만달러를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인데요. 전 세계 인구 5천만명 이상 나라 중 1인당 국민총소득이 3만달러를 넘어선 곳은 한국을 제외하고 6개국뿐입니다. 미국·일본·독일·프랑스·영국·이탈리아인데요.

- 우리나라가 인구 규모를 어느 정도 갖춘 7번째 경제대국이라는 얘기인데요. 어째 잘 와 닿지가 않죠? 뿌리 깊은 양극화가 원인인 것 같습니다.

편집부  labor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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