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2019년 2월13일자 2면 "SK하이닉스 사상 최대실적 잔치에 감춰진 저성과자 퇴출프로그램" 기사에서 SK하이닉스는 인사평가에서 하위(BE) 등급을 받은 직원들은 경영성과급의 일부만 지급하고, 2년 연속 하위 등급을 받으면 역량향상프로그램(PIP) 대상이 되기에 바로잡습니다.
한편 회사측은 "PIP는 저성과자 퇴출이 아니라 업무복귀를 돕는 취지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부당노동행위 의사가 없다"고 알려 왔습니다.
바로잡습니다
- 기자명 편집부
- 입력 2019.02.14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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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사람의 소중함을 모르니까요
언제까지 회사가 잘 나갈거라 생각하는지 모르지만
잘 나갈때 더욱더 내실을 다져야 하는데 직원들에게 불만만 가득하게 주고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