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2024-03-29 바로잡습니다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정정·반론보도 바로잡습니다 기자명 편집부 입력 2019.01.09 08:00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본지 2019년 1월7일자 10면 "10년 넘은 업무상질병 판정제도, 승인율 높아졌지만 여전히 불안" 기사에서 "전 세계적으로 암 사망자 4%는 직업병" "우리나라는 1년에 21만건의 암 사망자가 발생한다"는 류현철 직업환경의학전문의 발언은 기사 작성 과정에서 발생한 오류이기에 바로잡습니다. 류 전문의는 "직업요인이 암 사망에 미치는 영향을 뜻하는 기여위험분율이 4% 정도고, 우리나라에서 1년에 새로 발생하는 암 환자수는 21만여명"이라고 알려 왔습니다. 편집부 webmaster@labortoday.co.kr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본지 2019년 1월7일자 10면 "10년 넘은 업무상질병 판정제도, 승인율 높아졌지만 여전히 불안" 기사에서 "전 세계적으로 암 사망자 4%는 직업병" "우리나라는 1년에 21만건의 암 사망자가 발생한다"는 류현철 직업환경의학전문의 발언은 기사 작성 과정에서 발생한 오류이기에 바로잡습니다. 류 전문의는 "직업요인이 암 사망에 미치는 영향을 뜻하는 기여위험분율이 4% 정도고, 우리나라에서 1년에 새로 발생하는 암 환자수는 21만여명"이라고 알려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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